KT전국민주동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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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의 현실은....<BR><BR>ㅇ 직급 직렬이 통폐합 됨에 따라 … 용원 및 기능직이 모두 과장으로 승진하여 법인 및 <BR>영업사원으로 열심히 뛰고 있지만, 기관. 기업체 통신담당(key 맨) 또는 젊은 세대<BR>보다도 신기종(아이 폰 및 부가상품)에 대한 정보(사용방법 등 등…)가 부족하여 고객<BR>으로 하여금 KT영업사원이 맞느냐고 반문함.(KT에 대한 이미지 실추가 심각한 수준)<BR><BR>ㅇ 상사에게 성과 술 접대로 아부나 하며 적당히 근무하고, 연봉5천 만원 이상의 급여를<BR>받고 회사를 다니는 직원 <BR><BR>ㅇ 근무 시간 중에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하는 사람 : 법인직원 <BR><BR>ㅇ 일부 지사장 아직도 관료적 사고를 가지고 직원들을 다루고 있으며, 대외적으로 타 기관<BR>과의 업무추진(협조)에 있어 애사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재직 : 나이 많은 지사장 무사안일<BR>주의 팽배 <BR><BR>ㅇ KT본사 직원 현장(고객 성향 및 경쟁사 동향등등)을 너무도 모르고 기획 및 지시로 오히려<BR>경쟁사로 이탈<BR><BR>ㅇ 진정으로 애사심을 발휘하는 직원 극소수 : 시간만 가면 봉급을 준다는 의식 팽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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